[한국목재신문=이지민 기자] 포천가구단지 '쏠앤까사'가 2023년을 맞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새롭게 개설했다고 밝혔다.
쏠앤까사는 포천가구단지에 위치한 프리미엄 가구 제조회사로, 300평 규모의 매장에서 장롱, 패브릭소파, 가죽소파, 세라믹식탁, 거실장 등 200여 가지의 다양한 가구 제품을 전시하고 있다.
또한 쏠앤까사는 자사 브랜드를 론칭했다고 전했다. 현재 자사몰을 리뉴얼 중이며, 이에 앞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새롭게 개설하여 기존 매장 내 제품이 아닌 온라인 전용 제품들을 제공한다.
온라인 제품은 쏠앤까사가 운영하는 쇼룸에서도 직접 볼 수 있으며, 현장에서 구매도 가능하다. 이외에도 현재 매장 내 자체 제작한 모든 장롱 제품의 20% 할인 행사를 진행중이다.
쏠앤까사 관계자는 “그동안 포천과 양주 등 경기북부지역 내에서 입주가구 등 합리적인 가격에 수준 높은 가구로 입소문을 타며 브랜드의 가치를 키워왔다”면서 “이번에 브랜드를 새롭게 론칭하며 자사몰을 리뉴얼하는 것은 물론
스마트스토어를 개설해 더 많은 소비자들을 만날 것”이라고 밝혔다.
한편 쏠앤까사는 2월 중으로 공식 자사몰 리뉴얼을 마칠 계획이며, 오는 3월에는 항시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.
출처 : 한국목재신문(https://www.woodkorea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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